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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ll a Story - game to train speech for kids


교육 게임 교육 어린이 게임 교육
개발자: Igor Galochkin
4.99 USD

이 게임은 4-7세 아이들의 언어 구사 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훈련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게임은 아이에게 4개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. 그림에는 한 가지 상황이 순서대로 그려져 있습니다. 아이는 순서가 뒤바뀐 그림들을 순서에 맞게 배열하고, 그림에 관해 설명을 해야 합니다. 이 게임은 아이에게 관찰된 사실들에 근거한 논리적 결론을 내리는 능력을 심어주고, 완성된 문장으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. 그림들을 순서대로 배열하기 위해서 아이는 먼저 그림들 사이의 전후 관계, 순차적 관계, 공간 및 기타 논리적 관계를 구축하고, 그런 다음에 좀 더 높은 단계인 추상화 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. 그림들을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주의력과 집중력이 저절로 키워집니다.

이 게임은 취학 전 아이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. 아이에게 그림을 올바르게 배열하도록 하고 나서, 왜 그렇게 배열했는지, 기승전결로 이야기 해 보라고 시킵니다. 아이들이 좋아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실적이고, 예쁜 그림들을 사용했습니다.

과제는 난이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.

1. 쉬워요 - 4가지 그림 순서대로 배열하기 (예를 들어, 사과, 한 입 베어물은 사과, 반쪽 사과, 속만 남은 사과 그림을 보여주고 순서대로 놓도록 합니다).
2. 중간 - 짤막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 4개를 보여줍니다.
3. 어려워요 - 조금 긴 이야기가 담긴 그림 5-6장을 보여주고 아이에게 그림들의 전후 관계를 시간 순으로 파악하게 합니다.